[컬처, 봄] 355화 뮤지컬 리뷰 (2) 로봇을 통해 보는 인간의 사랑과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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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마디도 규정하기 어려운, 행복하면서도 슬픈 작품! -클레어가 과연 기억을 지웠을지 관객들에게 열려있는 결말! -올리버와 클레어가 점점 더 로봇처럼 수정되고 있다? -은유와 상징의 한국 공연 vs 직접적으로 펼쳐 보여주는 브로드웨이 공연 -현악이 돋보이는 윌 애런슨의 아름다운 6인조 오케스트라 음악! 협찬, 콘텐츠 제안: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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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에 우주를 가져오다! - 이름에 큰 의미가 있다? - 이터니티, 어떤 이야기일까? - 우주에 전할 음악, 골든디스크 - 나는 너,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댓글, 좋아요, 협찬, 제보 환영합니다!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 companybomm #이터니티 #뮤지컬 #공연 #후기
Published 11/25/24
- 지옥, 어떻게 무대로 올렸을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다를지 몰라 - 한국 지옥, 완벽한데 이것 하나 아쉽다! - 포크와 재즈, 미국의 판소리 - 웨스트엔드에도 재관판이 있다? - “집에 가요“ 한 편의 시와 같은 가사들 댓글, 좋아요, 협찬, 제보 환영합니다! [email protected]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 companybomm #하데스타운 #뮤지컬 #공연 #후기 #컴퍼니봄 #컬처봄
Published 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