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에 계몽적 취지를 살리시려면 가급적 조롱이나 비하를 삼가시고 청취자가 판단할 여지를 많이 줄 수 있도록 거리감과 균형감을 잘 살리시길 바랍니다. 쉽게말해 보수 새누리당 지지자인 저의 아버지도 적어도 몇회는 참으며 들을 수 있는 영리한 드라마를 기대합니다. 그들도 언젠가 변할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져보면서....”
Knabino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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