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영님의 위치가 조금 애매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전 시즌의 윤태진 아나운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이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좋겠어요.
너무 애교를 부린다거나 하는 컨셉이 아니라 조금 더 세련된 진행이었으면 합니다. 애교, 귀여움 등의 표현에 김가영 아니운서의 지적이고 진지한 면이 묻히는 듯합니다. 가끔 엉뚱한 질문이나 위트가 환기가 되기도 하나, 30대 사회인이 과하게 아이 같은 목소리를 낸다거나 하는 진행은 너무 올드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윤태진님께서도 비전공자로서 과장창을 이끌어주셨고, 팬층을 확보한 여성...”Read full review »
oR.ri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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