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15회 - CCTV 속 살아있는 아이? 9살 아이를 죽인 범인의 충격적인 범행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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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오다가 사람을 쳤어... 어린애를”‘ 약속 시간에 한참 늦은 남자친구가 늘어놓은 황당한 변명? 심지어 길에서 받은 초등생 실종 전단지 속 날짜와 일치한다?! 여자친구의 신고로, 결국 수사에 들어간 경찰! 빼도 박도 못한 증거 자료에 결국, 교통사고로 아이를 죽였다고 자백한 남자.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시신은 나오지 않고, 감식한 사고 차량에는 있어야 할 ’이것‘도 없다?! 이어, 인근 병원의 CCTV를 통해 마주한 또 하나의 반전! 너무 멀쩡하게 병원으로 걸어 들어오는 아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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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한 여자(a.k.a. 대만 유도 국가대표)가 호텔 로비에서 서성이고 있는데 “저... 경기가 너무 멋져서 그러는데, 기념사진... 하나 찍을 수 있을까요?” 그녀가 수줍게 말을 건 남자는 다름 아닌 북한 유도 국가대표! 카메라 플래시가 팡! 터지는 그 순간! “쪽!” 사랑의 전기도 찌릿♡ 올라오고 말았다!!! 그런데 이 남자, 사랑 때문에 탈북을 결심했다?! “당신은 꼭 내 사랑이오. 그때까지 기다려주오.” 탈북 후 꼭 여자를 찾기로 약속한 남자 그런데! “내 이상한 소문을 하나 듣고 나왔서” 남자의 탈북 계획이...
Published 08/08/24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찐~한 사랑 중인 한 커플 연애 기간만 무려 7년! 이대로 결혼까지 골인하나 싶었는데 “나... 이제 결혼할 여자를 만나야 할 것 같아. 그래서 말인데 우리 헤어지자” 연하 남친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난 너 절대 못 놔줘” 누나는 아버지 유산으로 받은 20억으로 같이 외국 나가서 살자고 제안하더니 급기야! 임신 소식까지 알려오는데… “똑똑똑... 계십니까?” 남자를 찾아온 건 다름 아닌... 경찰?! 집안부터 학력까지, 그녀의 모든 것이 다 거짓말이다! 내가 사랑했던 그녀는 도대체...
Published 0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