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안경을 빼고 있는 그대로만 바라보았다.
그저 성경의 말씀만이 전부인 곳이었다.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몰랐던, 어렵기만 한 말씀들이 하나씩 다 풀리고 이해가 되었다.
어떻게 이리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진짜일지 싶었다.
내 자신이 비교평가를 할 수 있음을 믿고 들어보았다.
난 나를 믿고 한 선택이었다
놀랍게도 들으면 들을수록 눈과 귀가 트인다.
인상깊은 말이 있다.
천상천하에 예언하고 이룰 수 있는 자는
주 하나님 오직 한분이라는 것이다.
들은 자는 알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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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05/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