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같지만 어른, 어른같지만 아이같은 모습.
힘든거 격고 감사하는 자세 좋아요.
계속 이렇게 갑시다.
제 친한 친구를 서른세살에 암으로 보냈어요
5년 지난 지금....
가끄씩 지웅씨 보면, 생각이납니다.
그때 허지웅님이 있었다면... 이란 생각을 합니다.
항상 힘을 주세요”
개륵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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