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송혜희, 이윤희, 개구리소년 등 장기실종 사건
- 하나같이 초동수사가 부실했던 아쉬움
- 이윤희 씨 실종사건도 현장보존이 안 돼
- 의문으로 남은 로그인 정보와 갑자기 나타난 수첩
- 혐의자가 경찰과 연관됐을 가능성도
-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법의학자는 타살가능성 제기
- 현장을 훼손한 경찰서장이 음모론 키워
- 실종자 수색에 비전문가를 동원해선 안 된다
- 실종수사의 기본을 안 지킨 경찰
- 한 해 7만 여 명 실종신고, 거의 대부분 귀가
- 실종아동 대부분은 돌아오지만 성인 10%는 장기실종
- 공익 탐정제도 도입도 검토 필요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