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토)] | 장기실종사건, 실마리는 없었을까? | 기본을 저버린 실종수사 | 배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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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희, 이윤희, 개구리소년 등 장기실종 사건 - 하나같이 초동수사가 부실했던 아쉬움 - 이윤희 씨 실종사건도 현장보존이 안 돼 - 의문으로 남은 로그인 정보와 갑자기 나타난 수첩 - 혐의자가 경찰과 연관됐을 가능성도 -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법의학자는 타살가능성 제기 - 현장을 훼손한 경찰서장이 음모론 키워 - 실종자 수색에 비전문가를 동원해선 안 된다 - 실종수사의 기본을 안 지킨 경찰 - 한 해 7만 여 명 실종신고, 거의 대부분 귀가 - 실종아동 대부분은 돌아오지만 성인 10%는 장기실종 - 공익 탐정제도 도입도 검토 필요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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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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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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