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동남아 내륙국가로 예로부터 무를 숭상하는 전통
- 태국의 군주 몽꿋과 출라롱껀, 미얀마의 개혁 군주 민돈
-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다툼에서 살아남은 태국
- 중국과 영국과 맞붙을 정도로 막강했던 미얀마
- 태국은 동남아에서 식민 지배를 겪지 않은 유일한 나라
- 다양한 미얀마의 종족과 영국의 갈라치기 전략
- 군부와 경찰 등 무력집단(따머도)의 나라 미얀마
- 상습적인 쿠데타가 발생하는 태국
- 왕실모독죄를 엄하게 처별, 정치이슈로 부각
- 가능성과 기회의 땅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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