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컨셉을 잘못 알고 있는 것 이겠지요.. 저는 게스트들의 인생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은 데 다른 방향으로 인터뷰가 흐르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가끔씩 아나운서께서 게스트의 말을 끊는 경우도 조금 거슬리구요.. 저는 솔직히 별로 였습니다. 특히 배칠수씨 초대했을 때는 계속 성대모사만 시키고 ,,, ㅜㅠ 배칠수씨 살아온 얘기 듣고 싶었는 데 말이지요.. 암튼 또한 즐겨듣는 팟 캐스트인 라디오 북클럽의 편안한 진행과는 좀 많이 비교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요.”
폴팟캐스트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