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구에서 직장을 찾아 상경한 30세의 열정남의 사연을 준비했습니다
대구 부모님 집에서 살다
직장 때문에 처음 서울에 올라와,
난생 처음 자취를 해보면서
처음 집이란 걸 구해본 열정남!!!
그래서, 1년 4개월 동안
무려 3번이나 이사를 갔지만
아직도 마음에 썩 들지 않는다는데....
집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구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열정남의 좌충우돌 상경기를 통해
낯선 타지에서 내 집을 처음 구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함께 따져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