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부모님 집에서 내내 살다
처음으로 독립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독립의 시작은 작은 이유였지만
처음 집을 구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오늘 사연은
아주 평범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30대의 사연입니다.
월세와 전세 사이에 고민하다 월세
전세로 갈아탈까 고민도 들지만 깡통전세 걱정
결국 매매가 답이구나 싶었지만
청약도 쉽지 않았는데...
지금 이 청춘이 겪는
사랑과 결혼, 부동산까지...
그 속에서 성장까지 하고 해온
35세 여진구 닮은 '여진구(?)씨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