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멋진 취미활동을 하나쯤 갖고 싶지만, 취미활동에 입문하는 데에도 이것저것 공부할 것들이 많습니다.
취미 특집, 세번째 에피소드 '작곡' 입니다.
이제 더이상 전문적인 취미가 아닙니다. 음알못도 얼마든지 가능한 시대!
에피소드에서 언급했던 작곡에 도움되는 software는 아래와 같습니다.
초보분들은 악보그리기 프로그램만 갖고 놀아도 작곡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Musescore(추천): 기능도 완전체에 가까우며 사용법도 쉽고 무료
Noteworthy composer : 가벼움, 직관적
Guitar Pro : 타브악보에 익숙한 사람에게 매우 편리
Cubase :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쓰임. 윈10와 호환 좋음
로직 : 맥북 필요, 자체 vst와 플러그인의 퀄리티가 매우 좋음
스튜디오원 : 가벼움. 무료버전(체험판)의 기능이 좋음
케이크워크 : 전면 무료(!!!), 과거에 1위였으나 최근 트렌드에는 조금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