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철 작가님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 소개하시는거 듣고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이 있어 나중에 꼭 봐야겠다 생각했는데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지금 보고있습니다. 좋은 표현들이 많아서 기억하기 위해 적으면서 표현의 흔적을 남기고 있구요
지혜의 서재에서 펼치기전까지 힘이 없던 책을 읽는 순간 이야기에 지혜님의 속도로 조곤조곤 생명을 넣어주시는 작업을 제 욕심이지만 계속하여 주세요 ☺️”
현릉이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