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보며 아이를 키운 엄마입니다
책대로 되지않을 때,이건 나랑 안맞는구나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뭔가 잘못이해하고 아이에게 이행한건가라며 스스로를 자책 할 때가 많았습니다
어쨋든 그러한 시간을 지내오며 두아이모두 초등고학년이되었습니다.
책에 굳이 의지 할 필요가 없구나란 생각을 지금은 하게 되었지만 지난시간의 저에게도 박수치게 됩니다
책을보며 힐링돠고, 나침반이 없는 저에게 그 나침반이 되어주시도 했답니다
망가진 나침반이었지만 육아에 지친저에게는 그것이 곧 해결책은 아니었지만 응어리를 풀 수있는것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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