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금) "수험생에게까지 파고든 마약, 폐업 병원 마약류 행방?" - 장윤미 변호사, 임지영 기자, 정희정 관장-신성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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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장윤미 변호사, 임지영 기자 [1] ‘수험생에게까지 파고든 마약, 폐업 병원 마약류 행방?’ - 서울 대형 학원가 마약 섞인 음료, 공부 잘하는 약? - 건강보조제의 불법과 합법의 차이?병원 마약류 관리 필요 [2]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피해자 위자료 지급 ” - 대법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 위자료 500만원 확정 - 2011년 확인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총 5천명 넘어,,, [브런치 초대석] ‘’ 전시 정희정 관장 “ - 1부 온가족이 키우다-조선시대(수하일가도 등 풍속화에 나타나) - 2부 엄마가 키우다-엄마는 육아와 가사, 3부 함께 키우다-1987년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이후, IMF 이후 사회적 변화와 함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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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2/31/23
[2023 뉴스브런치가 뽑은 올해의 뉴스픽] 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 [1] 저출생과 사라진 아이들 [2] 지금 우리 교실은? [3] 일상속을 파고든 마약 [4] 이상 동기 범죄 어떻게 봐야 하나? [5] 전세사기, 세입자의 눈물
Published 12/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