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화) ‘‘52시간제 유지하되 일부 업종, 직종 완화 추진“-김길수 도주사건- 쫓고 쫓기는 탈주의 역사“-박다해 기자, 조성실 시사평론가, 서혜진 변호사, 신성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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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박다해 기자, 조성실 시사평론가 [1] ‘52시간제 유지하되 일부 업종, 직종 완화 추진 ’ - 일부 업종 연장 근로 유연화, 근로시간 설문 결과 발표 - 노동계와 합의필요, 한국노총 대화 복귀, 노동개혁 속도는? [2] ‘비서직에 여성과 남성중 누굴 택하겠나? 인권위차별이다’ -성별 이유로 불리한 대우, 성차별적 질문한 도의회 -성별과 나이차이 때문에 차별 구직자多, 벌금형이나 개선권고 [서혜진의 범죄연구소] 서혜진 변호사 "김길수 도주사건- 쫓고 쫓기는 탈주의 역사“ - 특수강도 혐의 받아 수용중 탈주, 우발이냐, 계획이냐? -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2012년 최갑복 유치장 배식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