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화) ‘‘청년인구, 1천만명에서 30년뒤 절반 수준으로 줄어“-"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사기범, 사기사건“- 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 서혜진 변호사, 신성원 아나운서
Listen now
Description
[뉴스픽] 조성실 평론가, 박다해 기자 [1] ‘청년인구, 1천만명에서 30년뒤 절반 수준으로 줄어 ’ - 30대초반 청년 56% 미혼, 20년만에 3배 증가 - 청년중 1명 혼자 살고 있다. 초고령, 저출산 미래모습 [2] ‘경비, 청소 노동자들, ’중간착취‘ 실태’ -아파트 주민에게 경비, 청소원 임금 확인 가능 지자체 있다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 임금체계 최저 수준 [서혜진의 범죄연구소] 서혜진 변호가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사기범, 사기사건“ - 전청조 사기사건 총 30여명, 35억원이상 피해 - 건국이후 최대 금융사기사건 장영자 사건, 제이유그룹 주수도 등
More Episodes
>
>
Published 12/31/23
[2023 뉴스브런치가 뽑은 올해의 뉴스픽] 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 [1] 저출생과 사라진 아이들 [2] 지금 우리 교실은? [3] 일상속을 파고든 마약 [4] 이상 동기 범죄 어떻게 봐야 하나? [5] 전세사기, 세입자의 눈물
Published 12/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