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월) ‘내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40만명 아래로 떨어진다’- 성폭행시도, 남친 살해 시도한 20대, 역대 최장 징역 50년’-조을원 변호사, 이슬기 기자, 신성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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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조을원 변호사, 이슬기 기자 [1] ‘내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40만명 아래로 떨어진다’ -9월기준 출생아 1만8,707명 전년보다14.6% 감소, 지역소멸우려 - 빠른속도로 학생수 감소는 학교 통폐합, 대학도 피해가지 못해.. [2] ‘성폭행시도, 남친 살해 시도한 20대, 역대 최장 징역 50년’ - 무차별성폭행 미수범에 징역 50년, 최장기 유기징역의 의미는? [The 국제라이브] 조윤주 (외신캐스터) - 30일 별세한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중국 관영매체 ‘살아있는 화석’으로 칭송, 집중 부각 이유는? - 전설적 투자자 찰리 멍거 부회장도 함께 추모, 띄우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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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2/31/23
[2023 뉴스브런치가 뽑은 올해의 뉴스픽] 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 [1] 저출생과 사라진 아이들 [2] 지금 우리 교실은? [3] 일상속을 파고든 마약 [4] 이상 동기 범죄 어떻게 봐야 하나? [5] 전세사기, 세입자의 눈물
Published 12/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