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금) '법정엔 영정 사진만,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 승소'-뉴스속 여성 취재원 16.7%, 다양한 목소리 담지 못해-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김홍래 팀장,신성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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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1] ‘법정엔 영정 사진만,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 승소’ -11명 최종승소, 일본기업 강제동원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해야...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2차 소송 승소에 매우 유감표명 [2] “뉴스속 여성 취재원 16.7%, 다양한 목소리 담지 못해” - 여성기자 비율은 상승, 여성 취재원 비율 변화 없어... - 정치, 경제 사회 등 주제선정 불균형 심화,유리천장 여전 [브런치 초대석] ‘’ 희귀질병아이들 후원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 김래홍팀장“ - 질병코드조차 없는 희귀병, 중증장애 아이들 여전히 소외 - 보험되지 않는 질병 많아 치료 비용도 커...비용과 간병이 문제 - 정부 지원 정책 부족, 밀알에 보내주는 후원은 지속적인 모습
[2023 뉴스브런치가 뽑은 올해의 뉴스픽] 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 [1] 저출생과 사라진 아이들 [2] 지금 우리 교실은? [3] 일상속을 파고든 마약 [4] 이상 동기 범죄 어떻게 봐야 하나? [5] 전세사기, 세입자의 눈물
Published 12/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