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니느라 아이 챙기느라 올라오는대로 바로바로 챙겨듣지 못해 오늘 와서야 다 듣고 뒤늦은 리뷰를 올립니다.
지상파 경제방송과 신문 나름 챙겨보았지만 어딘가 답답한 부분들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이방송을 참 즐겨들었습니다. 대선전 희망에 부풀었던 마음.. 사람답게 사는 세상에 대한 기대..에 마음이 허해 마지막 다섯개 에피소드는 내내 눈물 훔치며 들었습니다.
귀한시간과 노력 들여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진실과 99%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알려주신 것 감사드리구요, 이 방송 기억하고 누나와 세띨님, 작가님, PD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I love XIA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