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누나, 선대인님,우석훈님,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시사돼지님,
님들과 같은 선지자들이 있어 지극히 게으르고, 불량한 우리에게 한 줄기 빛을 주는군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님들의 지향점에는 도달하지 싶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웃을려고 이 것을 듣는 건 아닙니다. 좀 더 자세히 알고 대처하고 싶을뿐이고 그에대한 방법론을 좀 더 쉽게 찾아보기 위함입니다.
차근차근 나아간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지켜야 할 것과 찾아야 할 것을 스스로 깨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청자분들도 모든 것...”Read full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