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섭 감독님 편에서 한카피님이 치앙마이에서 경험했던 길 위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길 위의 아이들을 위협하거나 가해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길에 사는 아이들이 사는 곳이 어디든 아프지 않고 자신들의 삶이 마감되는 순간까지 편안할 수 있는 아이들의 복지도 우리가 만들어 가고 마음써야 하는구나… 공감했어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bobttae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