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살짜쿵 지켜보던 분들의 이야기를 가깝게 전해듣고 있자니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 아직 내새끼가 없는 저로서는 남의 새끼로 힐링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똥봉투 얘기에 빵터지고 ㅎ 잘은 모르지만 뭔가 흔들림없이 본인만의 울타리 안에서 삶을 소중하고 행복하게 잘 일궈나가시는 분들의 이야기 같아서 매주 기다려지네요 앞으로도 쭉 잘 부탁드려요~~~”
내새끼어딨나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