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에 나온 누군가를 보며 '대단하다', '멋지다'는 감탄사는 쉽게 내뱉지만,
유독 스스로를 위한 칭찬에는 인색하다.
낯설고, 오글거리기도 하고,
칭찬할 만한 게 있나? 의심만 품게 된다.
하.지.만, 오늘만은 나의 성장을 되돌아보며
칭찬...까지는 못해도 인지는 해보고자 한다.
그토록 힘들었다고 느꼈던 순간들도
어쩌다보니 이겨내고 조금은 성장한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까.
언제 스스로가 성장했다고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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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 수다 떨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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