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직장 동료 혹은 지인에게
즐거운 이야기를 하다가도
문득 질투를 느낄 때가 있다.
상대방이 더 좋은 위치에 있거나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특히 친한 친구일 경우
응원하고 축하해주는 마음으로도 부족한데
나는 오히려 질투가 나고
아무렇지 않은척 나의 마음을 숨기려고 애쓴다.
질투하는 마음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여러분들은 누군가에게 질투했던 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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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 수다 떨고 싶어요! ;)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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