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의해보는 ‘어른’!
학창시절, 우린 20살만을 바라보았다.
어른이 되는 그 순간!
드디어 학교 그리고 부모님으로부터 자유를 얻고
난 이 넓은 세상을 날아다니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너무나도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진 자유도 잠시였다.
어른으로 살아가는 건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사뭇 달랐고,
법적으로 ‘성인’이라고 어른이 되는 건..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스스로가 어른이라고 느껴졌던 첫 순간은 언제였드라?'
'지금까지 난 어떤 어른으로 살아 왔는가....?'
어른으로 살아가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지금까지 살아 온 길을 되돌아보며
내가 생각하는 [어른]이 뭔지! 직접 재정의 해보았다.
오늘도 같이 수다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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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같이 수다 떨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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