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우리 삶을 180도로 바꿔버렸다.
2020년을 되돌아 보는 요즘,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단어가 되었다.
집 밖에선 항상 마스크를 끼고
밥은 왠만하면 포장하거나 집에서 먹는다.
어느덧 재택 근무도 제법 익숙해졌고
친구의 안부는 전화나 문자로 묻는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몸도 마음도 답답해지고,
무기력증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과거에는 당연하던 것들이 특별해진 요즘,
여러분들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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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같이 수다 떨고 싶어요! ;)
여러분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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