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앤디 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에는
심리학자들이 개발한 36개의 질문이 소개된다.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개발된 질문들이다.
무너지기 쉬운 나의 약점을 밝히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단단한 관계를 지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사랑하는 연인 혹인 가까워지고픈 친구와
이 36가지 질문을 나누며 함께 알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https://bit.ly/2JQ9EG1
https://nyti.ms/3nbwJ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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