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있게, 꿋꿋하게
나만의 길을 홀로 당당하고 멋지게 걷고 싶었으나
세상은 왜!
날 자꾸만 휘청거리게 만드는 건지…
결국엔 누군가의 품을, 누군가의 온기,
누군가의 진심어린 관심을 그리워하게 된다.
이번 주에는 내가 얼마나 의존적인 사람인지, 어떤 관심이나 관계를 고파하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여러분의 타인 의존도 레벨은 어느 정도인가요…?
http://typer.kr/test/e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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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 수다 떨고 싶어요! ;)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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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 오늘도 수다 한잔? (@drink_n_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