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늘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
왜 업무도, 약속도..나의 소중한 ‘쉼’도..계속해서 밀려 있기만 한 걸까?
눈 뜬 순간부터 잠 들기 직전까지
늘 밀려 있는 할 일들 때문에
몸과 마음 모두 과속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마냥 달리고 달리다 보면
주황불이 들어 온 ‘나의 스트레스 신호등’이 깜빡이는데
속도를 줄이기는 커녕..
때론 빨간불이 들어 와도 가차 없이 신호 위반을 하게 되고 만다.
과속 중인 그대, 저희가 ‘경찰’이 되어 가던 길을 잠시 멈춰보겠습니다.
액셀을 더 밟기 전에,
여러분..여러분의 ‘스트레스 신호등’은 무슨 색이 켜져 있나요?
초록불? 주황불? 빨간불?!
https://blutouch.net/health/test4.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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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 수다 떨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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