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하다가 오더라가 팟캐스트에도 올라온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달려와서 씁니다!! 요즘 오더라가 제 삶의 엔돌핀이자 비타민이에요. 홍범기 성우님의 스윗하고 청량청량한 목소리와 신용우 성우님의 잘생 김묻은 목소리 넘나 감사합니다. 두 성우님 정말 사랑해요 오더라 꼭꼭 장수하세요!!!”
“안녕하세요 느릿느릿 오더라를 듣고 있는 1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성덕 고3입니다. 55화 이전에도 있던 현상인데 들었던 부분이 그 다음 부분에 일부가 딱 들어가 있습니다. 팟빵같은 데는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현상이 없어졌음 합니다.
특허를 냈던 고2의 사연이 다시 나왔습니다 55화 1:09:40쯤부터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