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기, 신용우 성우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3인 지금까지 성우님들의 라디오를 듣고 있는 이제는 스물을 앞둔 한 학생입니다. 어릴 적부터 투니버스에서 각종 만화를 시청했던 전 성우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은 동경을 하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오더라의 성우님들을 통해서 성우라는 직업이 단순히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것이상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캐릭터가 좋아서 성우님을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이제는 캐릭터보다도 성우님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일상에서 사소한 행복과 웃음을 줘서 이렇게 계속...”Read full review »
주머니주여니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2/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