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결국엔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이 너무 좋았아요'_영변약산의 푸른소나무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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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시즌11 195번째 이야기 영변약산의 푸른소나무, 제2부로 돌아왔습니다 :) '닉값'하시는 푸른소나무님이 남한에 와서 제일 좋았던 건 울창한 나무들이었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북한에서의 생활 및 탈북과정부터 남한에서의 생활까지 거쳐오며, 결국엔 우리 모두 한민족이라는 사실 역시 확실히 체감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과연 어떤 경험이 소나무 님의 그런 체감을 유도했는지 궁금하다면? 듣기만 해도 기분이 푸릇푸릇 좋아지는 소나무 님의 이야기, 지금 바로 들어보아요! 사부작 인스타그램 :: @podcast_sabujak 사부작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gu1do1lb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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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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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