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도사님 프로는 거의 다 듣고있는 애청자입니다. 계속해서 듣고는 있지만 재미있어야 한다는 강박이 약간 있는거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민석 위원님을 너무 존중하지 않는 것이 보입니다. 두분 친하시지만 서로 존중하는 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 청취하면서 그부분이 굉장히 거슬립니다. 잘못된 부분은 고쳐가면서 더욱 발전하는 프로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존중하자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4/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