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답지 않은 경박함과 어투가 술집 종업원을 연상시킵니다
진행을 돕기는 커녕 친한 오빠에게나 할법한 땡깡(?)이 아나운서가 맞는지 매우 의아하네요 전문 진행자가 아닌 기자 패널도 그렇게 경솔하게 말을 내뱉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사적 친분으로 거기 포함되어있는거라면 사적인 자리에서 대화를 하시고 방송에서는 방송에 맞는 진행자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심리분석편 매우 좋은 코너라고 생각하는데 그분 목소리만 음소거를 할수있다면 몇번이고 듣고싶은데 정말 아쉽습니다
정봉주님의 정치 1도 모르는 사람을 위한 방송 매우 잘 듣고 있으며 개인적인 견해이나 제 주변사람들의 생각 또한 같았기에 이것이 꼭 지극히 주관적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사람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기를 조금이나마 바라며 그 코너가 너무 아까운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나꼼수때부터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혜혜1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