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주 공무원: 기상 예보 전문가, 호주 기상청 한국계 박지원 기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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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매달 호주에서 공직에 있는 한인 동포들을 소개해 드리는 ‘나는 호주 공무원’ 첫 번째 주자로 호주 기상청에서 기상관으로 기상 예보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계 박지원 기상관을 만나봅니다. 기상관은 어떤 경로로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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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란기에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부처새'는 포획한 먹이를 나무 가지에 꿰어 보관하는 습성이 있어 'Butcherbird'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Published 10/05/24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Published 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