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업주가 전화해 "직거래하자"…요청 응했더니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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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계획 짜고 계시는 분들 많죠. 숙박 예약하시기 전에 이 보도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숙박 업주에게 황당하게 당했다는 제보자 사연을 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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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짜리 예적금 상품이 출시된 지 1년도 안 돼서 수백만 계좌가 팔렸습니다.요즘 젊은 세대의 적금 트렌드를 김수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대…
Published 09/28/24
Published 09/28/24
배달 수수료 논란은 배달 가격이 매장 가격보다 비싼 '이중가격제'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부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데 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정당한 이유 없이 수수료를 올렸다며 배달업계 1위 배달의 민족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권영인 기자입니다.
Published 09/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