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5회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겠습니다 [김세진 -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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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고 의족으로도 일어설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수영 선수가 되었고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저를 끝없는 좌절을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게 만드는지를 여러분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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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동 성미산마을의 도시락 배달가게. 자립하기 어려운 환경의 저소득청소년을 위한 자립모델을 만들어가며 사람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서로에 대한 격려와 믿음이 사람을 얼마나 놀랍게 성장하도록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Published 02/06/14
Published 02/06/14
2013년을 보내고 2014년을 맞이 하면서 지금 우리 청년들은 어떤 이야기와 생각을 하고 있는지, 또 어른들의 그것과는 어떻게 다른지 간단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Published 01/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