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밤님, 봄봄님, 블블님 안녕하세요
서늘한 마음썰을 알게 된 이후 매일매일 서봄블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들을 때 마다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저는 아직 괜찮고, 저는 좋은 사람이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아서 힘들게 버틴 하루를 위안받곤해요. 결국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서 큰 힘을 얻어가는거겠죠. 방송마다 저에게 주신 위로만큼 서봄블님에게도 제 작은 위로와 행복을 드립니다. 늘 감사해요~:)”
5160Cc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