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조촐한 파자마파티 분위기도 느껴지고, 세 분의 이야기들이 마치 토닥토닥 위로를 건네는 듯해서 좋아요. 다음회도 기대할게요^^
Stationbreak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7/14/16
More reviews of 서늘한 마음썰
나혼자만의 내적 친밀감(?!)이 무럭무럭
안녕21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3/24/17
너가/저가 하면서 조사도 모르는 급식체가 자꾸 귀에 거슬려서...
w_s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1/07/17
시작부터 끝까지 울다가 듣다가 했습니다. 어두운 골방속에서 문 꼭 닫고 있었는데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를 내어 봅니다. 글도 방송도 감사합니다.
감자꽃님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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