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이 커서 하는 이야기같아요. 그 아이들은 각자의 아름다움을 찾으려, 지금에 이르러서야 그것이 내 안에 있었다고,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기분으로 듣고 있어요 :) 야심찬 100회까지 쭉 업데이트 해주세요!! 매 회 마다 새로운 주제로 시작하려는 느낌이 너무 좋지만 '틀린 답'을 내어놓지 않으려 엄청 노력하시는게 다 들려요 ㅋㅋ 하지만 우린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너무 두려워 말고 설령 틀린 답이라 하더라도 '아직 우린 아이니까' 하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잘 풀어내시면 더더더 좋을거같아요. 응원할게요!!”
길곰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7/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