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관 첫회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방금 듣구 리뷰 작성합니다!
작품 속에서 미약하게 깜박거리는 삶의 의지를 지닌 이들에게 라디오에서 나오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그들에게 다시 생에 대한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듯이.. 저에게는 영미문학관도 그런 존재였어요.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영미문학관 관계자분들 독립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이 방송 사랑하는 사람들 많으니 힘내시구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용! 승열님 케일린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Qpq005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