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작가님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요 그러더라도 새해 복 많이 받았냐고 물어보면 “아직 덜받았어요” “앞으로 많이 받아야죠” “네 많이 받고 있어요” 등등으로 답변하면 될것을 뭐 그리 정색을 합니까?나름 인사말 건낸사람 무안할 정도로 반응하니 듣는 사람까지 어색해지네요? 처음 들어보는 질문에는 그리 반응하나요? 마음의 여유가 안느껴져서 안타까운 부분이었내요.복 많이 받으세요~”
참여하는국민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