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6개월차 파리 유학생입니다. 미나누나의 마레이야기를 들으니 파리가 또 새로이 느껴지네요. 네분 와인 드실때 저도 참을수가없어 방구석 처박아둔 와인한병을 열었다는 ^^ 앞으로도 편안하고 설레이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실거죠? ^^ 이런 프로젝트를 기획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잘 듣겠습니다 ;)”
Buhfp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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