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여사의 애청자로 음악관련 리뷰가 있어 저의 의견을 이야기 합니다^^;
바닐라시티 분들이 브릿팝을 소개 하려고 음악영화인 원스의 OST를 연주한 것 같고, 런던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일랜드와 런던의 관계는 민감하지만 영화 자체가 런던과 아일랜드를 연결해서 다루고 있잖아요~ 음악은 음악으로만 받아들이시면 어떨까 합니다!! ㅋㅋ”
“일단 손미나 작가님이 진행하시는 것이라 신뢰감이 가고 기대가 큽니다^^ 목소리도 넘 듣기 좋고 여행작가의 포스도 느껴지구요~~
그리고 패널인 바닐라맨도 점점 말씀도 좀 하시고 한곡씩 들려주시는 기타연주도 참 좋습니다. 다만 목소리가 손미나님 보다 월등히 작아서 좀 만 더 힘있게 말씀해주셨음 좋겠어요^^
게스트는 주제와 연관이 있는 혹은 가봤던 사람이 나오는게 확실히 좀 더 집중이 되긴 해요. 2회 프라하때는 뭔가 웃음은 많이 나왔지만,남는건 덜했어요 1회에 비해서~~
요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도 많고 하다보니 청취자들의...”Read full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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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0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