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말하는 파키스탄 회복력 세 가지 이야기 | 자와드 샤리프(Jawad Shar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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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TED 펠로우 자와드 샤리프는 반항적인 경향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그의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들어보지 못한 파키스탄의 목소리를 증폭시키기 위해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고산 등반가, 옛 악기의 민속 음악가, 국내 최초의 트랜스젠더 의사 등 일상의 영웅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를 공유하는 샤리프는 다큐멘터리가 어떻게 창조와 반항의 공간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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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제작자 존 파젯은 말합니다. "제가 찍은 첫 영화는 유령 마을 이야기였어요." 이 영화 이후로 그는 천천히 쇠퇴해서 소멸한 것 같은 시대를 보내다가 다시 부활한 미국 전역의 도시와 마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상징적인 66번 국도의 폐쇄부터 롤러코스터 같은 뉴욕 버팔로의 역사까지, 파젯은 여러분 마을의 이야기를 공유해 지역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Published 03/23/23
Published 03/23/23
환경 예술가인 자비에르 코르타다는 해수면 상승이 자신의 고향인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를 위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홍수 피해 위험을 강조하는 고도 표지판을 아름답게 디자인하여 지역 사회에 설치하고 환경 운동을 했습니다. 그 공동 예술 프로젝트는 급속히 퍼져 나갔고 약간의 논쟁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코르타다는 참여와 교육 그리고 권한을 부여하는 예술을 통해 영감을 받은 지역 사회 조직의 창의적인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Published 12/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