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고민 들고오는 사람들 진지하게 정말 조언을 듣고 싶어서 오고 보고 싶어서 왔다고도 하는데 비웃으면서 농담이나 하는 건 듣기가 불편해요. 오신 분들도 기분 나쁠 것 같고요. 11/7 방송이고요. 너무 불편했어요. 세게,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과 말하지 않은 남의 사생활을 마음대로 재단하면서 그것도 비아냥대는 태도로 이야기하는 건 차이가 큽니다. 유용한 내용에 걸맞는 태도 부탁드려요.”
🍇😘😍🌒🌽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1/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