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는 차 안에서, 그리고 한국인이라고는 저밖에 없는 회사에서 근무중에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이어폰 꽂고 업무 허용되는 사풍이라😉) 아무래도 이민 생활 중엔 주기적으로 외로움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그럴 때 한국어로 된 오디오 매체를 듣는게 큰 위안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듣고 말하는것, 그리고 리액션이나 침묵 조차도 대화라면, 진행자 여러분들이 이야기 하고 저 혼자 대답하는 것도 대화일까요? 어쨌든 두 분이 해 주시는 이야기가 제 안에서 어떤 주제가 되어 이런 저런 생각 할 거리도 생기고, 저...”Read full review »
서호주 톡토로 a.k.a. 쿼카톡토로 via Apple Podca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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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