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즘사는 익숙했던 환경을 벗어나하지 않았던 선택을 한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 ‘자기만의 방’ 시리즈를 기획하고 50여권을 책을 만들었던 출판편집자 보희님. 퇴사 후 ‘터틀넥프레스’라는 이름으로 1인 출판사를 시작했습니다. 19년만에 처음으로 모든 걸 혼자 시작하며 서툴고 불안했다는 보희님. 보이지 않는 결과에 불안해하던 날들을 넘어, 설렘으로 매일을 맞이하게 된 비결. -2024년, 요즘사는 보이는 팟캐스트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시각적 편집을 줄여 자극이 적고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 인터뷰를 즐겨보세요. 팟빵, 애플 팟캐스트, 스포티파이에서는 오디오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보희님만의 ‘불안을 다스리는 도구들’을 소개하는 [김보희의 툴박스]는 요즘사 유튜브 후원 회원(멤버십) 전용 콘텐츠로 공개됩니다. ==================================== 💌 협업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