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질 위기에 놓은 못난이 채소들을 구출해 정기배송해주는 서비스 ‘어글리어스’를 아시나요? “못생겨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로 2030의 마음을 움직이며 초창기 대비 20배 넘게 성장 중인 브랜드인데요.
농사나 유통을 전혀 몰랐던 어글리어스를 만든 최현주 대표는 직접 차를 끌고 농가를 다니며 한땀한땀 유통망을 개척했다고 해요. 예술을 사랑하던 젊은 창업가는 왜 못난이 채소에 인생을 바치게 되었을까요? 실패를 경험하고 비로소 내 일을 찾았다고 말하는 최현주 대표와 나눈 대화.
어글리어스가 0에서 1을 만들며 성장해온 과정이 궁금한 분들,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의미있는 일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오늘 대화에 귀기울여주세요!
한 달에 한 번, 자기만의 철학으로 성장 중인 작지만 강한 ‘요즘 브랜드’를 만납니다!
🥕이 달의 요즘브랜드 : 어글리어스 @uglyus.market
*본 에피소드는 이메일 서비스 ‘스티비’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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